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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센터 분석기술팀 문형훈 차장 2019.11.08 0 231


 

 

 

Q.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CT사업본부 기술지원센터 분석기술팀의 문형훈 차장이라고 합니다. 이글루시큐리티에는 2007년 4월에 입사하여 어느덧 13년 차가 다 되었는데요. 입사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니, 감회가 참 새로울 따름입니다.

 

 

Q. 물리학을 전공하셨다 들었습니다. 보안업계에 입문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물리학과 보안업계가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 거지?’ 라고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웃음) 사실 저는 물리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부전공으로 의료기기공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잠시 엑스레이 업체에서 일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보안 관련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의료기기도 리눅스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장비로 어떻게 보면 상당 부분 보안 솔루션이나 보안 장비와 유사한 점이 있었던 거죠.

 

그렇게 아주 우연히 보안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관련 교육을 듣게 되면서 자연스레 보안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 그 때가 마침 정부통합전산센터, 지금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하나 둘 생겨나며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였는데요. 그래서 인지 보안업계가 다른 업종들에 비해 유망해 보이면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교육을 받으며 저는 어쩌면 너무 당연하게, 이글루시큐리티를 알게 되었고 이곳에 지원하여 합격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보안업계에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결국 보안업계에 입문하게 된 특별한 계기라고 한다면 이글루시큐리티 입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보안에 대한 관심은 많았으나 지식이나 역량이 많이 부족했던 저에게 이글루시큐리티가 보안업계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큰 기회를 준 것이나 마찬가지니깐요. ‘꼭 보안업계에서 일을 해야지!’하며 이 곳만을 바라보고 꿈을 키워온 건 아니지만 보안업계에 13년 넘게 몸을 담고 있는 지금 되돌아보면, 참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현재 하고 계시는 업무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업무 특성상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나요?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저는 기술지원센터 분석기술팀 소속으로, 저희 회사 주력 제품인 SPiDER TM의 구축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기 점검, 장애 처리, 그리고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운영 가이드를 알려드리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함께 하고 있어요. 또 저희 팀 특성상 여러 지역의 고객사를 맡고 있어 근무지가 매번 변동하게 되는데요. 현재 저는 나주혁신도시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어려운 점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언제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같은 고객사와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또 모든 고객사가 동일한 환경과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이트 별 상이한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세팅 적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 준비도 많이 필요하고 처음 접하는 환경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만반의 대비도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이나 장비 등에 대한 공부와 자기개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죠. 

 

비단 물리적인 환경뿐 아니라 담당자의 성향이나 근무 조건 등도 고객사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에 고객사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고객사를 맡게 될 때마다 많은 것들에 다시금 적응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점이 종종 피로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렇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처럼 이는 반대로 다양한 환경을 접하고 또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어렵고 힘들어도 결국엔 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웃음)

 

 

Q. 업무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글루시큐리티에 입사하여 약 1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웃음) 그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있었던, 우정사업정보센터 프로젝트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보다 자세히는 우정사업정보센터에 저희 SPiDER TM V5.0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본래 계획과 달리 변동되는 부분이 다수 발생하게 되었고 이에 처리해야 하는 업무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혼자 또는 소수의 인원으로는 도저히 정해진 기한을 맞출 수가 없었죠. 그래서 결국엔 저희 분석기술팀뿐만 아니라 본사 인력들까지, 정말 많은 이글루인들의 도움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정말 전국각지의 엔지니어들이 평일이든 주말이든 상관 없이 한번쯤은 다 들렸다 갔을 정도였죠. 이렇게 다들 발벗고 마치 자신의 일인 양 도움을 준 덕분에 프로젝트는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었고요. 저는 이 일을 통해 다시금 이글루인들의 끈끈한 의리와 팀워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웃음) 이 자리를 빌어 물심양면 도와주신 모든 이글루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어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2013년도쯤 대전과 세종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을 때 입니다. 약 6개월 정도 대전에서 숙박을 하면서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이 때 저희 분석기술팀 팀원들과 자주 어울리며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분석기술팀은 대전에 팀 사무실을 두고 대전, 광주, 대구 등 각 지역에 팀원들이 흩어져 있는데요. 그 중 대전의 인원이 가장 많아 그 곳에서 근무를 하는 동안에는 정말 자주 만났습니다. (웃음) 주로 각자 업무를 끝마친 후, 퇴근 후 저녁에 만나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엔지니어로서 혼자 또는 소수로 일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또 이렇게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서로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팀원들과 만나 어울리는 시간 자체가 정말 즐겁고 힐링되었던 기억입니다.

 

마지막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입사 직후, 그러니까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저는 대전, 광주 관리원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 되었고 구축 완료 후에는 제조사 상주 엔지니어로 꽤 오랜 시간 관리원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어색한 것 투성이였던 시절부터 그래도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후까지 그곳에서 근무하며 힘들고 어려운 것도 많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터라 관리원에서 보낸 시간들도 기억에 참 많이 남는 것 같아요.

 

 

Q. 중요한 일을 하는 만큼 보람도 클 것 같습니다. 어떠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시나요? 

 

일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는 아무래도 무언가 종료가 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된다든지, 장애나 풀리지 않던 어떠한 문제를 끝끝내 해결해낸다든지 말이에요. 물론 끝이 났을 때 느끼는 보람만큼 그 과정은 어렵고 힘이 드는데요. 그래도 야간 작업, 주말 출근 등 쏟아 부은 노력만큼 결국에 잘 마무리가 된다면, 고생한 것에 배는 더 뿌듯한 것 같습니다.

 

 

Q. 분석기술팀은 어떤 팀인가요? 팀 소개 및 자랑을 부탁 드립니다! 

 

저희 분석기술팀은 이세호 팀장님 이하 총 16명의 인원(대전 12명, 광주 3명, 대구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 사무실은 대전에 위치해 있고요.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전남북/제주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술지원센터 소속으로 엔지니어 특성상 주로 고객사를 방문하여 구축,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저희 팀 색깔을 생각해보면 이세호 팀장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장하는, 향상성이 높은 팀이라고나 할까요? 팀장님의 팀 운영 방향에 따라 업무는 프로페셔널하게, 개인 역량의 강화 또한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준비된 자세로 숙련된 업무 수행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팀 전체적으로 항상 저희 제품의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제품을 잘 아는 것을 넘어서 고객들이 어떻게 하면 이 제품을 더욱 잘, 폭 넓게 쓸 수 있을지 이에 대해 계속해서 회의하고 연구하고 있어요. 팀장님께서 그에 맞는 지원이나 독려도 많이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무래도 저희 팀은 외근직 그 특성상 사무실 출근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팀원들이 여러 지역으로 흩어져 있다 보니 다 같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적은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팀원들끼리 그다지 친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그 반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웃음) 각자의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앞서 말씀 드린 우정사업정보센터 프로젝트처럼, 도움이 필요할 때는 서로서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도와주면서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어요. 

 

또 평소에 자주 얼굴을 잘 볼 수 없으니 정기적으로 만나 미팅, 회식, 워크샵 등을 하며 업무 공유는 물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한 에피소드를 말씀 드리면 분석기술팀 내 광주 인원은 저 포함 총 3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유부남 2명이 같은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팀 회식 겸 워크샵 겸, 또 집들이 겸 모든 팀원들이 광주로 모이게 되었죠.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 날이 마침 SK통신 대란이 일어났던 날이어서 연락도 잘 안됐고 팀원 중 한 명은 내려오는 도중 차가 길에서 멈춰 버리기도 했어요. 정말 우여곡절 끝에 광주에서 모일 수 있었던 거죠. 그리고 그 다음 날 다같이 무등산 등산을 갔는데 그 날은 또 한 명이 장염으로 고생했었던 기억입니다. (웃음) 각기 타 지역에 있어서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지만 이렇게 한번씩 만날 때면, 오랜만에 보아도 항상 즐겁고 웃음과 에피소드들이 끊이질 않아서 팀 분위기는 정말 좋다고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Q.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 만큼, 스트레스 받으실 때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차장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려주세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최대한 머리를 비우려고 노력합니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거죠. (웃음) 이것 저것 저를 신경 쓰이게 했던 고민들을 잠깐 멈추고 머리를 쉬게 해주면,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아요. 또 회사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낯가림이 심한 편인데 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좋아해서요. (웃음) 꼭 팀원들이 아니더라도 인프라사업본부 등 이글루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금방 해소됩니다. 그도 그럴게 이글루인이야말로 그 누구보다 저의 업무적인 고민을 잘 들어주고 또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이렇듯 공감할 수 있는 부분, 일을 하면서 생기는 고민이나 걱정은 직원들과 푸는 편이고 그 외의 개인적인 것들은 머리를 비우면서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을 해나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Q. 차장님만의 취미가 있으시다면? 또는 앞으로 배워보고 싶은 것이나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이렇다 할 취미는 가지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취미란 게 어느 한 가지 활동에 푹 빠져서 꾸준히 해나가야 하는데 사실 저는 다 조금 조금씩 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웃음)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낚시를 좋아했었고 여행도 자주 다녔습니다. 또 볼링이나 당구도 줄곧 했고 사람 만나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해요. 디스크 수술 후에는 자전거도 탔고 아이들이 조금 큰 지금은 같이 캠핑도 다니고 있습니다. ‘취미’라고 할 만큼 빠진 것은 없지만 두루두루 다양하게 즐기면서 그렇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웃음) 그래서 앞으로 배워보고 싶은 것은 딱히 없지만 가족들과 해외 여행은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Q. 차장님만의 좌우명이 있으시다면?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20대 때 이글루시큐리티에 입사하여 30대를 지나 올해로 40대에 들어섰습니다. 나이가 조금씩 채워질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는 것 같은데요. (웃음) 이글루에서의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던 건 아닙니다. 오히려 웃으며 추억한다기보다 그 때를 생각하면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과거에 매달려 지난 날들에 대한 후회만 할 수는 없는 일이죠. 또 아직 일어나지 않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지금 일에 소홀히 하고 나중에 또다시 후회하는 그런 악순환을 반복해서는 안 되니 이제부터라도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오늘날의 하루하루가 모여 앞으로가 될 테니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게 후회나 아쉬움 없는 삶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사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지키기가 워낙 쉽지 않으니 나태해지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웃음) 

 

 

Q. 2019년 올 한 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우선 업무적인 목표로는, 현재 제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들의 무사 완료가 될 것 같습니다. 9월 말까지 계획되어 있는 우정사업정보센터 프로젝트의 최종 종료,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IEM 구축을 올해 안에 잘 마무리 짓고 고객사에 이글루시큐리티 제품이 ‘정말 괜찮다’라는 인식까지 심어줄 수 있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꾸준히 운동과 가족 여행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갈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Q. 이글루에서의 시간을 한 단어, 또는 어구로 표현하자면? 

 

이글루에서의 시간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동료애’가 될 것 같습니다. 입사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저는 본사인 서울과, 팀 사무실이 있는 대전과 떨어져 있는 타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글루인들의 끈끈한 동료애를 참 많이 느껴요. 어느 지역에서 근무하고 또 어느 소속인지를 떠나서, 항상 같은 이글루인들을 챙기고 또 도와주는 게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도 든든합니다. 어떤 사이트에서 근무하든지 혼자 처리하기 힘든 업무가 생기면 모두가 마치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요. 또 이러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어려울 때는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웃음) 이글루인들만의 이러한 동료애가 저의 직장 생활의 작지 않은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인터뷰 소감 및 이글루 가족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먼저 이글루 윈도우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에 단 한 사람만이 뽑혀 소개되는 이 자리에 제가 선정되어 영광이었고요. 인터뷰라는 것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또 어려웠지만 덕분에 결코 짧지 않은 이 곳에서의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어 참 뜻 깊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항상 다른 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온 것 같은데요. 도움을 주기보다 받는 쪽에 가까웠던 것 같아 살짝 민망하기도 하고 반성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반대로, 도움을 주고 또 후배들에게 의지될 수 있는 그런 든든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업무 내외적으로 많이 챙겨주시고 도움을 주셨던 모든 이글루 가족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모두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만나 뵌 문형훈 차장님은 겸손한 말투 속에서도 업무에 대한 열정과 동료들에 대한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그런 멋진 분이셨습니다. 13년이라는 짧지 않는 시간 동안 바쁘게 달려오시며 많은 목표를 이뤄내셨던 만큼 앞으로도 항상 즐기는 모습으로 원하는 바 멋지게 이뤄내시길 응원합니다. 문형훈 차장님 그리고 분석기술팀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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